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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11:39) from 220.78.159.189' of 220.78.159.189' Article Number : 1423
Delete Modify 이종헌 (johunlee@hanmail.net) Access : 17354 , Lines : 9
다소 어색함을 달래며
다시 이모님을 꿈속에서 만나고,이곳 너의 사진에서 이모님 모습을 기린다.
많은 잃어버린 시간들속에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외로워지려는 시작점에 서서 너와의 만남이 문득 새로와 진 것은 시간의 흐름의 탓이려니....
주위를 둘러보며 나와의 인연의 끈들이 소중함으로 닥아 오는 것도 세월의 고마움이리라.
하나둘 잊혀져가는 지난 시간들을 빛바랜 기억속에서 들추어내며 조용히 미소를 지어보는 것도 또한 자그마한 기쁨이렸다.
엉켜버린 시간의 실타래를 한올한올 풀며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 엮어보려는 나의 자그마한 시도도 아픔의 다른 표현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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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두루두루 평안하고 좋은 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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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집사람의 2년 대학선배,큰딸의 직속 선배임을 오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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